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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마사회 렛츠런문화공감센터안산, 전통시장 물품구매를 통한 저소득층 후원 행사
어려운 이웃의 따듯한 명절 보내기
기사입력: 2017/09/26 [10:1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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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문화공감센터안산 전통시장 물품구매를 통한 저소득층 후원 행사


한국마사회 안산문화공감센터(센터장 성창환)는 지난 25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부동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전통시장물품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규환 단원구청장을 비롯한 선부1동 직능단체장과 시민시장 상인회 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물품구매 및 장보기 행사로 진행됐다.

안산시민시장과 선부광장로 상점가 상인회에서 준비한 후원 물품들은 상자에 포장되어 각 가정에 택배로 발송됐으며 장보기행사에 참여한 20명의 지역사회주민은 직접 안산시민시장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추석이 다가와도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명절을 맞아 챙겨주니 고맙고,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성창환 센터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이웃 간의 정을 살리는 행사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함께하며, 사랑과 신뢰 받는 한국마사회 안산문화공감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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