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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코엑스점, 입찰공고 언제쯤에나?
기사입력: 2017/08/11 [16:4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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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 뉴시스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고 있지만 관세청은 입찰 일정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추후 향방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특허 만료가 올해 말까지인 롯데면세점의 입찰 시기 및 방법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대답만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으로 입찰 공고가 특허 만료 6개월 전에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1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앞서 관세청의 면세점 선정 과정 비리 의혹이 제기된 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제도 개선에 대한 선행 없이 코엑스점 후속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를 따낸 현대백화점, 신세계DF, 탑시티면세점의 개장도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표면적으로는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른 업황 악화가 이유로 거론되지만 실제는 검찰 수사를 통해 비리 혐의가 확정될 경우 특허권 박탈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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