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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익산 계약재배 농가에 항공방제 지원
기사입력: 2017/08/11 [16:2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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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 뉴시스

 

 

CJ프레시웨이가 무인항공 방제 지원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전북 익산시 황등면 일대 쌀 계약재배 250 농가를 대상으로 1차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벼 개화기에 병해충 발병률 증가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멸구류, 목도열병 등을 방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CJ프레시웨이와 황등농협은 이를 위해 무인 헬기 5대를 투입, 황등면 일대 500ha의 논을 대상으로 방제활동을 진행한다.

 

무인 항공기를 이용하면 농민 3명이 4시간 동안 방제해야할 면적(4ha 기준)30분 만에 마칠 수 있어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비용도 절감시킬 수 있다.

 

방제는 4ha 기준으로 농민 3명이 4시간동안 방제할 수 있는 면적을 단 30분만에 방제할 수 있어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다. 인력을 통한 방제보다 비용도 절감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말에도 한 차례 추가로 항공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공동방제 이후에는 계약재배 농가 교육을 통해 중복, 과다 농약 사용이 없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이번 항공방제 지원은 일손이 부족한 계약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생활동의 일환"이라며 "뿐만 아니라 필요한 약제를 적시에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중복, 과다 농약 살포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