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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민수&신성록, 톰과 제리 뺨치는 앙숙케미로 레전드 브로맨스 완성!
기사입력: 2017/08/10 [14:2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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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배우 최민수와 신성록의 케미가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최정규 | 극본: 김선희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에서 드라마 역사상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독보적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역의 최민수와 백작의 사위이자 철 없는 연하남편 ‘강호림’ 역을 맡은 신성록이 관계가 급진전 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자극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한 마디로 딱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관계에 놓인 두 남자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신성록의 넥타이를 움켜잡고 어디론가 끌고 가는 터프가이 최민수의 모습부터 목 깁스를 한 채 주위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최민수가 신성록에게 헤드락을 걸고 있는 장면은 두 남자의 리얼 100%의 표정이 더해져 보는 순간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들의 생생한 표정만으로도 전해지는 긴박함은 물론, 겉으로는 일방적으로 밀리는 듯 보이지만 강예원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을 믿고 은근히 장인에게 지지 않으려고 덤벼드는 사위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앞으로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놓쳐서는 안될 시청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한편, 또 다른 스틸에서는 언제 격한 스킨십이 있었냐는 듯 병원 침대에 마주보고 뜨거운 눈빛을 주고 받는 최민수와 신성록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짙어지는 두 남자의 뜨거운 애증(?)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침대에 누워 어딘가를 애틋하게 응시하고 있는 최민수의 시선이 닿은 곳에는 신성록이 세상 해맑은 표정으로 잠들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두 남자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궁금증까지 더해져 오늘 밤 방송되는 ‘죽어야 사는 남자’ 15, 16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진은 “최민수와 신성록의 연기는 마치 로맨스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하다. 두 배우가 서로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 호흡이 척척 잘 맞아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 같다.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두 남자의 호흡은 브로맨스를 뛰어넘는 레전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다”라며 배우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으로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15회, 1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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