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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개복숭아의 효능
기사입력: 2017/08/09 [10:35]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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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인 개복숭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속에서 자생하는 개복숭아는 모양이 예쁘지는 않지만 효능이 뛰어나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개복숭아는 맛이 매우 달고 시며 유기산 및 알코올류, 펙틴 등 섬유소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개복숭아는 기침과 천식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몸 속 노폐물과 니코틴 배출 등 금연에 도움이 된다. 또 폐를 튼튼하게 하고 만성 기관지염에도 효능이 있다.

 

개복숭아가 폐 질환에 효능을 보이는 건 비타민 B17인 '아미그달린' 덕분이다. 아미그달린'한방 약재의 유효성분으로 기침을 그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보통 개복숭아는 생과로 먹거나 과실주 또는 액기스를 만들어 먹는다. 복숭아와 우유가 만나면 식이섬유소가 풍부해져서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개복숭아는 야생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개복숭아가 다 익으면 붉고 겉 표면이 갈라지는데, 모양이 예쁘지 않고 다양한 것이 자연산이다. 채취한 개복숭아는 잎과 꼭지를 깨끗이 손질해 물로 씻어 물기를 뺀 뒤 먹으면 된다.

 

보관 시에는 햇볕에 들지 않는 실온(18~22℃)에 보관하되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이 좋으며 최대 7일 정도 보관한다.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나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