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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세경-남주혁, 본방 못지 않은 케미 향연! ‘애틋+심쿵’
기사입력: 2017/08/09 [14:0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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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본 방송 뺨치게 애틋한 신세경-남주혁의 ‘담벼락 눈물 재회’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단짠단짠을 넘나드는 신세경-남주혁의 주종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측이 지난 12회 엔딩에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방망이질 치게 한 소아(신세경 분)-하백(남주혁 분)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방송된 12회에서는 신계로 돌아갔던 하백이 둘만의 추억이 깃든 담벼락에서 소아를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설렘 폭탄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소아-하백은 더 이상 서로를 향한 마음을 멈추지 않겠다는 뜨거운 포옹으로 숨길 수 없는 애정을 드러내 소백커플의 로맨스를 점화시키며 꽃길 로맨스 향방에 관심이 극대화된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던 신세경-남주혁의 ‘담벼락 눈물 재회’ 뒷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이들의 꿈 같은 재회와 함께 두 사람의 애틋한 케미가 더해져 설렘을 한층 증폭시킨다.

 

신세경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련한 눈빛으로 남주혁을 바라보고 있고, 남주혁은 하염없이 눈물을 떨구며 울먹거리는 신세경을 품에 꼭 껴안은 채 애잔한 손길로 그의 눈물을 훔쳐내고 있어 마치 실제 연인을 방불하게 하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신세경-남주혁은 ‘담벼락 눈물 재회’는 최근 서울 모처에서 촬영됐다. 그 동안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두 사람이 마침내 꾹꾹 눌러 담았던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해야 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한 연기가 요구된 상황.

 

이에 신세경-남주혁은 김병수 PD의 섬세한 디렉팅 아래 리허설을 진행하며 감정을 끌어올렸고 곧이어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소아-하백의 억눌렀던 감정을 쏟아내 현장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눈물에 담아 터트려낸 신세경과 그녀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손끝에 담아 전하는 남주혁의 모습이 애잔함을 최고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신세경-남주혁은 촬영 당시 덥고 습한 악조건 날씨에 감정 몰입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척척 맞는 호흡으로 소아-하백의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명장면을 탄생시켰다”면서 “지난 12회에서 소아-하백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로맨스가 진일보한 만큼 앞으로 이들의 주종 로맨스가 어떻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된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 2017)’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사진> tvN ‘하백의 신부 2017’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