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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1년 만에 수도권 3개 지점 동시 개점
기사입력: 2017/08/08 [15:5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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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 BNK경남은행 동탄역지점(위), 위례신도시지점(가운데), 마곡지점 개점식(아래)     © 뉴시스

 

 

BNK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이 수도권 지역 3개 영업점을 신규 개점했다.

 

BNK경남은행은 마곡지점, 위례신도시지점, 동탄역지점 개점식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도권 입점은 지난 19992월 서울 잠원동지점 폐점 이후 21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금융서비스 인프라 확장 구축 및 수도권 자금 유치를 위해 문을 열었다.

 

BNK경남은행 해당 3개 지점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 진출 교두보로 삼는다는 목표로 업무공간을 카페(Cafe)가 결합한 복합점포 형태로 꾸몄다.

 

먼저 마곡지점은 김포공항 서울 방향 대로변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27 마곡 센트럴타워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이경호 마곡지점장은 "서울 강서지역 명소인 마곡지구 입주민과 입주기업들의 금융 수요를 자세히 파악해 BNK경남은행 마곡지점의 영역을 넓혀나가도록 하겠다"면서 "고객 한 분 한 분 모두를 정성으로 모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위례신도시지점은 자가 건물인 경기도 성남시 위례광장로 19 아이페리온 2층에 문을 열었다.

 

김철환 위례신도지지점장은 "경기 성남시를 비롯해 하남시, 그리고 서울 송파구와 접해 있는 위례신도시의 발전과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하여 고객들이 감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495 동탄역리치안 2층에 마련된 동탄역지점은 동탄역 요지인 중심상가 중앙에 둥지를 텄다.

 

이성관 동탄역지점장은 "동탄2신도시 입주민과 동탄역을 오갈 유동인구의 금융 수요에 맞춰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경남·울산지역 대표 은행이라는 BNK경남은행의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들 3개 지점에는 각각 영업점장을 포함한 6명의 여수신 금융전문가가 근무하면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손교덕 은행장은 "BNK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와 관계형 금융 등 BNK경남은행이 지역에서 쌓은 금융노하우를 백분 활용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재경 경남도민과 재경 울산시민, 그리고 수도권 지역민들에게 친근하고 정직하게 다가가 행복과 희망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3개 지점 개점으로 전국에 167개 영업점을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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