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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장영남, 오금 저리는 ‘포스’! ‘열대야 더위도 날리는 서늘함‘
기사입력: 2017/08/07 [14:2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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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장영남이 추수현을 상대로 유혈 신경전을 펼친다. 주변을 꽁꽁 얼려버리는 장영남의 차가운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팩션 사극.

 

장영남은 극중 원나라 황제의 딸이자 고려의 왕후인 원성공주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왕은 사랑한다’ 측은 장영남의 서릿발 카리스마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오금을 저리게 한다.

 

장영남(원성공주 역)은 손톱으로 추수현(옥부용 역)의 얼굴을 들어올린 후 매섭게 그를 바라보고 있다. 손톱 장신구를 타고 흐르는 추수현의 붉은 피가 시선을 강탈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런 상황에서도 추수현은 끝까지 고개를 들지 않고 바닥으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추수현과 눈을 맞추려는 장영남과 새초롬한 표정으로 장영남의 눈을 피하고 있는 추수현. 두 여자의 팽팽한 기싸움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는 원성공주(장영남 분)와 옥부용(추수현 분)의 첫 대면 장면이다. 이른 아침 충렬왕의 침전을 기습 방문한 원성공주가 옥부용을 발견하는 것으로, 두 여인의 긴장감 넘치는 탐색전이 예고된다.

 

이에 ‘왕은 사랑한다’ 측은 “아들인 세자 왕원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생각인 원성공주와 정인인 송인을 위해 의녀로 충렬왕의 곁에 머물고 있는 옥부용이 소리 없는 신경전을 펼친다. 팽팽한 긴장감뿐만 아니라 충렬왕에 대한 원성공주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장영남 포스 덜덜.. 심장이 쫄깃해요”, “옥부용 꿍꿍이가 심상치 않아요.. 원성공주의 응징을 기대해 봅니다”, “눈빛 소름.. 카리스마 멋져요”, “두 여인의 신경전이 열대야 더위를 날려버릴 것 같아요” 등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으로, 오늘(7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 유스토리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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