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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폐지 줍기에 모델 알바까지! ‘하백이 칭찬해~’
기사입력: 2017/08/01 [13:5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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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tvN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의 지금껏 본 적 없는 반전 모습이 포착됐다. 폐지 가득한 손수레 끌기에 모델 아르바이트까지, 남주혁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1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측은 아르바이트에 열중하고 있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하백이 인간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의식주를 위한 모든 아르바이트는 전적으로 ‘신계 종’ 남수리(박규선 분)가 담당해왔다. 그에 반해 하백은 한가로이 미수욕을 즐기고 근엄하게 독서를 하는 등 여유로운 삶을 즐겨온 바. 그런 그가 소아(신세경 분)를 위해 난생처음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더 나아가 선물까지 사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하백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낯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폐지 할아버지를 대신해 폐지가 산더미처럼 쌓인 손수레를 끌며 선행에 앞장선 모습은 ‘하백에게 이런 모습이 있구나’하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CF 한 장면처럼 머그잔을 들고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마치 화보를 찍는 듯 넘사벽 비주얼을 뽐내며 저절로 시선을 멈추게 한다.

 

특히 손수 번듯한 ‘도~온’을 당당하게 내미는 하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직 소아만을 위한 첫 선물 구매를 위해 자신만만하게 돈을 내미는 모습에서는 ‘비장미’까지 느껴지는 등 진정한 사랑꾼다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과연 하백이 첫 구매한 선물은 무엇인지, 하백의 선물에 소아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오늘 10회에서는 하백이 생애 처음 누군가를 위해 선물 사기에 도전한다. 지난 9회 엔딩에서 강렬한 키스로 소아를 향한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던 하백이 또 다시 사랑꾼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주혁의 ‘열혈알바 사랑꾼’ 스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백 너무 설렌다~ 아르바이트까지 하다니”, ”역시 하백 순정파였어! 너무 좋다”, ”소아한테 무슨 선물 사준 거? 완전 궁금”, ”내가 소아였으면 심쿵사 직전일 듯”, ”하백 기럭지 최고”, ”이런 비주얼 완벽한 알바생이면 당장 채용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된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 2017)’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사진> tvN ‘하백의 신부 2017’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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