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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안산시장, 재난 현장을 누비는 의용소방대원과 대화 가져
안산시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서른일곱 번째
기사입력: 2017/07/26 [15:0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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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제종길 안산시장, 재난 현장을 누비는 의용소방대원과 대화 가져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지난 24일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서른일곱 번째로 의용소방대원 80여명과 안산소방서에서 화재 및 재난과 시정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안산소방서에 소속된 조직으로 지역 및 직장에서 ‘화재나 재난 예방 및 대피, 구호 활동’, ‘주민생활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 안산의용소방대를 비롯한 12개 의용소방대 26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고생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면서 “오늘 이야기마당이 의용소방대의 앞으로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화를 시작했다.

참석한 대원들은 ‘수암지대 장비 보관 및 활동 공간 제공’, ‘10년 이상 된 소화기 폐기 문제’, ‘수난구조장비 지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소화기, 감지기 지원’ 등 활동하면서 현장의 어려운 이야기들과 ‘교통 및 도로 개통 문제’, ‘주말 교차로, 버스정류장들 불법 주정차 문제’, ‘일동 안골 주차장과 버스운영 문제’,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안전문제’, ‘악취 문제,’ 등 주민의 안전과 생활의 불편사항을 이야기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처리를 요구했다.

제종길 시장은 건의사항들은 소중하게 꼼꼼히 챙겨서 처리할 것을 약속하고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화재와 안전에 늘 관심을 갖고 대비를 하고 있지만 항상 두렵고 어려운 것으로 앞으로도 대원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역할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