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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2차 티저 공개, 빡세고 골때리는 하드캐리 시간여행 온다!
기사입력: 2017/07/26 [15:3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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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블랙홀 같은 ‘맨홀’의 마력은 벌써 시작됐다. ‘초특급 병맛美’를 장착하고 올 여름 안방극장에 핵웃음을 전달할 ‘맨홀’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연출 박만영, 유영은, 극본 이재곤,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맨홀’) 측은 26일 보기만 해도 무더위를 한방에 보내는 핵웃음 유발 2차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어드벤처다. ‘이상한 나라의 필’이라는 부제가 나타내듯 범상치 않은 ‘똘기 충만’ 봉필의 하드캐리 시간여행이 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 된 티저는 ‘갓백수’ 봉필을 비롯한 ‘똘벤져스(똘기+어벤져스)’ 4인방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 시선을 강탈한다. 어느 동네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맨홀에서 블랙 슈트를 차려 입고 압도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등장하는 봉필을 시작으로 유이, 정혜성, 바로 등 ‘똘벤져스’ 4인방의 범상치 않은 하드캐리가 웃음을 유발했다. ‘평범한 동네 안 평범한 사람들’,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하드캐리 시간여행’이라는 카피는 앞으로 펼쳐질 봉필의 황당무계한 시간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난데없이 봉필의 얼굴에 쏟아지는 물벼락과 건달 차림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장면 등은 ‘맨홀’로 인해 벌어질 봉필의 말 그대로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시간여행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맨홀’로 2년만에 컴백하는 김재중의 파격적인 무한변신이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린다. 짧은 티저 영상 속 다이나믹한 표정과 차진 연기가 시선을 강탈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갓백수’ 봉필은 맨홀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랜덤으로 오가는 역대급 황당한 ‘시간여행자’다.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봉필의 하드캐리 시간여행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티저에서 ‘꿀잼 기운’이 느껴진다”, “본방사수! 맨홀러는 나야 나”, “여름에 시원하게 웃으며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김재중 진짜 인생캐 쓸 조짐”, “티저만으로도 기대 됨. 멍때리면서 계속 무한재생 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맨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맨홀’은 ‘결혼해 주세요’, '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연출한 박만영 PD와 '특수사건 전담반 TEN'을 쓴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상상 이상의 병맛 핵웃음을 장착해 올 여름 큰 웃음을 선사할 ‘맨홀’은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KBS에서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