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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농·지금 한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찾아가는 경로당 이동봉사단!
기사입력: 2017/07/20 [14:1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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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도농·지금 한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찾아가는 경로당 이동봉사단! (1)


남양주시 『도농·지금 이동봉사단』(단장:엄미경)은 지난 19일 봉사단 회원 10여명과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지호)와 함께 남양주시 수석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맞춤형 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날 수석동에 거주하고 있는 20여명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도농·지금이동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를 반갑게 맞이하며, 손맛사지, 이·미용 서비스 및 건강체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멋지게 이발을 마친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도 덥고, 나이도 들어 거동이 불편해 이발소에 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이발도 해주고 말동무도 해주니 절로 웃음이 난다.”라 하면서환하게 웃으셨다.

 

도농동과 지금동 사회단체회원으로 구성된 『도농·지금 이동봉사단은』 매월 1회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도농동과 지금동 경로당을 번갈아가며 손맛사지,건강체조, 미용팩 및 이·미용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엄미경 도농?지금 이동봉사단장은 “무더운 날 어르신들과 함께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손맛사지와 건강체조를 하면서 활력을 찾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큰 힘을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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