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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 중 1명 "올해 여름 휴가 못 가”
기사입력: 2017/07/18 [09:22]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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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혜

▲     © 뉴스포커스

 

직장인 5명 중 1명은 경제적 사정이나 회사 업무 등의 이유로 올해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직장인 9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21.6%가 올해 여름 휴가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휴넷은 지난해(25.5%)보다는 휴가를 가지 못한다고 답한 비율이 조금 줄었다고 전했다.

 

올해 여름 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로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가 44.1%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 이유로는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서(34.7%), 회사사정이 어려워 눈치가 보여서(18.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휴가를 가는 78.4%의 예상 휴가 비용은 평균 51만7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만3천400원 적었다. 구체적 금액별로는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8.1%로 가장 많았으나 100만원 이상이라는 답도 23.1%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은 22.4%, 50만원 이상∼70만원 미만은 20.5%, 10만원 미만은 5.9%였다.

 

평균 휴가 기간은 4.3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휴가 날짜는 8월 초(32.1%)와 7월 말(24.3%)이 절반을 넘었다. 광복절이 포함된 8월 중순도 19.8%로 비교적 많았으며 7월 초 8.3%, 8월 말과 9월 이후가 각 5.2%였다.

 

여름 휴가지로는 국내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이 66.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해외여행(18.6%), 집에서 휴식(5.9%), 자기계발(3.8%)이 뒤따랐다. 휴가를 함께 보낼 대상으로는 가족이 79.5%를 차지했다. 혼자 보내겠다와 친구가 각각 7.1%였으며 연인은 5.7%였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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