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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양 죽녹원, ‘2017 봄 여행주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찾았다
주요 관광지점 46곳 관광객 현황 조사 결과 전국 최다 ‘18만여명’ 방문
기사입력: 2017/05/20 [11:54]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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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추천 관광지인 한국관광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된 ‘담양 죽녹원’이 ‘만인의 휴식처’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담양죽녹원     © 운영자

 


담양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7봄여행주간(2017.4.29.~5.14.)’ 주요 관광지점 46곳의 관람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담양 죽녹원이 183,820명을 기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6일에는 26,515명으로 1일 입장객 최다를 보이기도 했다.


군은 이번 봄 여행주간을 맞아 푸른 대숲 죽녹원에서 즐기는 산책 프로그램과 더불어 담빛예술창고에서의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의 궁합이 돋보인 ‘7일간의 담빛의 재발견’, ‘이수근과 함께하는 아바탁 여행’ 등 봄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을 찾는 이들에게 신선한 추억을 선사했다.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로 이어지는 담양삼색숲길에서는 댓소리 거리악단 마당극, 버스킹 거리공연, 담양 별빛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2017 봄 여행주간’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거리, 안전한 먹을거리로 관광객들을 한층 매료시키며 봄 여행주간 내 담양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앞으로 담양군은 오는 10월 21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2017가을여행주간’에는 담양하천습지 생태탐방프로그램을 비롯한 담양 생태인문학기행, 오색으로 물든 가을 밤하늘 아래 떠나는 담양달빛여행, 누정가사문화와 어우러진 풍류남도나들이 공연 프로그램 등 더욱 풍부해진 관광 프로그램으로 죽녹원 뿐만 아니라 담양의 여러 명소와 숨은 힐링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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