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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 ‘장애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보육정보 공유의 장
기사입력: 2017/05/19 [10:0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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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장애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 참석자 기념촬영


부천시는 지난 18일 장애통합어린이집 16곳 만5세 장애아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눔위원회 주관으로 김포 태산가족공원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꿈을 그려 넣은 컵 도자기 만들기, 보물찾기, 숲길산책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애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는 장애아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평석 사랑나눔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장애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아이를 키우느라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아이보다 내가 더 힐링된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모 부천시 복지국장은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취약보육 및 공보육을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엔 장애인회관이 건립되는데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가 구현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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