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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일산2동, 독거노인의 위기상황 방지한다
한국야쿠르트와 ‘독거노인 엔젤케어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7/05/19 [10:5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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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고양시 일산2동, 독거노인의 위기상황 방지한다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 일산2동은 지난 18일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중산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화사업인 ‘독거노인 엔젤케어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엔젤케어사업’은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 25명에게 매주 2회 야쿠르트를 배달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과 더불어 요구르트 배달 시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의 위기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권순모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긴밀한 연계가 이뤄져야 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산2동 지역사회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