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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푸드머스, 고령자 식생활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7/05/19 [15:4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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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전문기업 푸드머스가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와 고령자 식생활개선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 실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푸드머스(대표 이효율)와 롱라이프그린케어는 고령사회 식생활개선 및 급식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가오는 고령사회를 대비, 표준화된 급식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무형 인프라 상호 교류 고령사회 관련 정보교류 및 교육 등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푸드머스는 국내 최초로 지난 2015년 시니어 전문 브랜드 소프트메이드(Softmade)’를 론칭한 바 있다.

 

소프트메이드는 고령자의 치아 저작(음식을 입으로 씹는)능력을 4단계로 분류해 단계별 맞춤상품과 고령자 전용 식이요법 상품을 선보였으며 요양원, 급식시설 등에 고령자 맞춤형 상품과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롱라이프그린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버케어 전문 기업으로 전국 15개의 고령자 주야간보호센터를 직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문 요양보호사를 900여 명을 확보해 맞춤형 방문요양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푸드머스 유상석 대표이사는 우리나라는 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인프라, 특히 고령자를 위한 급식서비스는 많은 부분에서 미흡하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령자 대상 급식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시니어 관련 사업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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