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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덕양구, 어린이공원 탄성포장재 교체 현장 출동!
중금속 검출 어린이공원 4개소 전면 교체로 시민불안 해소
기사입력: 2017/05/19 [10:54]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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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고양시 덕양구, 어린이공원 탄성포장재 교체 현장 출동!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17일 ‘구수~한 데이(구청장이 간다! 수요일엔 fun fun한 민생현장 속으로~)’를 맞아 중금속 기준치 초과검출 탄성포장재 교체작업 중인 관내 어린이공원 4개소를 방문해 기관장과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우레탄포장재 중금속 기준치 초과검출 의뢰 결과, 덕양구 우레탄포장 어린이공원 6개소 중 4개소(서정4호, 주교8호, 주교11호, 화정12)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기기술표준원 중금속기준을 초과해 탄성포장재 교체가 불가피해졌다.

 

이에 덕양구는 지난 4월 연구용역 결과 4개소에 대해 어린이공원 내 임시진입 금지조치를 취한 바 있으며 공공시설 관리대책 수립과 대책마련회의를 거쳐 주교8호와 화정12호는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서정4호와 주교8호는 5월말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다음달 1일부터 7월초까지 우레탄 재설치 및 중금속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우레탄포장재 철거현장을 방문한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철거현장 주변 위험요인은 없는지 등 안전에 대한 제반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에 유의하며 공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담당부서 및 철거관계자에게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안전한 시공과 지속적인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덕양구에서는 ‘실외체육시설 탄성포장기준’에 적합한 관급자재를 채택, 시공함으로써 안전한 어린이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불안 및 불편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