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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사복 봉사단 “값진 사랑의 이삿짐 자원봉사”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김00 어르신 이삿짐 운반 및 정리로 구슬땀 흘려
기사입력: 2017/05/16 [08:4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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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구리시 독거노인 사랑의 이삿짐 자원봉사로 구슬땀을 흘린‘구사복 봉사단’


구리시(시장 백경현) 사회복지 공무원들로 구성된‘구사복 봉사단(회장 윤덕수)’은 지난 13일 구리시 사례관리팀의 긴급한 도움 요청으로 사노동에 거주 하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김00 어르신의 이삿짐 운반 및 정리 자원봉사 실시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김00 어르신은 사노동 무허가 컨테이너에서 거주 중, 시립묘지 도로확장 공사로 인해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적십자 희망풍차 지원 사업 300만원으로 수택2동에 새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그러나 이사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중 구사복 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어둡고 습기로 눅눅한 컨테이너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무사히 이사를 하게 되어 기뻐했다.

 

윤덕수 회장은“작은 힘 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봉사단 모두가 보람을 느꼈고, 이사를 마친 김00 어르신의 전입신고, 각종 감면 신청도 직접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작은 힘 이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구리시 사회복지공무원 봉사단(이하, 구사복 봉사단)』은 지난 2016년 8월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사회 자원 봉사를 목적으로 구리시 사회복지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