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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제적 약자기업 제품 우선 활용
사회적기업제품, 녹색제품, 장애인기업제품 등 올해 40억 구매
기사입력: 2017/05/15 [11:4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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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김만수 부천시장이 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경제적 약자기업 제품 우선활용 계획을 논의했다


부천시가 올해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경제적 약자기업 제품 우선 활용에 총 40억8천537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난 12일 제5차 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제적 약자기업 제품 우선 활용계획을 논의했다.

 

이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녹색제품, 공정무역제품 등 경제적 약자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영역에서 솔선수범하기 위한 것이다. 부천시는 올해 녹색제품 구입에 16억7천803만원, 장애인기업제품 10억1천401만원, 사회적기업제품 8억8천481만원, 여성기업제품 4억8천612만원, 공정무역제품 구입에 2천24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1분기 경제적 약자 기업제품 활용 실적은 연간 활용계획의 40%인 16억5천334만원이다.

 

시는 개소예정인 부천콘텐츠센터 통합보안·청소 용역업체로 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송내사회체육관 조명기구 교체 시 녹색제품인 LED 투광등을 활용했다.

 

또한 도로와 도로시설물 정비공사 관급자재에 녹색제품 활용, 부서사무용품 구입 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부서운영을 위한 차류 등은 공정무역제품으로 구입하는 등 경제적 약자기업 제품 우선 활용에 힘쓰고 있다.

 

시는 매월 구입실적 모니터링 결과를 각 부서에 통보해 구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춘구 경제국장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장과 직원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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