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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대졸 신입사원 30여명 공개채용
기사입력: 2017/05/12 [09:2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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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시사코리아=박주환 기자) 쌍용건설이 오는 1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회사 정상화가 이뤄진 2015년 이후 3년 연속 시행되는 것으로 올해에는 경력공채상시채용 등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업계가 인원감축 및 구조조정을 하는 가운데서도 최근 3년간 신입사원, 경력사원, 인턴사원 200여 명을 선발해왔다고 설명했다.

 

채용부문은 토목 건축 국내영업(건축영업, 주택영업, 도시정비, 공공영업, 기술영업) 경영지원(기획, 외주구매, 회계, HR) 둥이다.

 

입사지원은 20178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중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만 가능하며 쌍용건설 홈페이지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단계는 서류전형을 거친 후 직무적성검사, 1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합격자 역시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채용 후에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지사 및 현장과 국내 현장 등에서 직종별로 약 6개월~1년간 실무연수를 진행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수주 및 매출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채용된 직원들은 차별화된 사내 교육시스템으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해 회사가 건설명가로서 재도약하는 주역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쌍용건설은 2015년 자산규모 230조원대의 두바이투자청(ICD)을 대주주로 맞이한 후 두바이와 싱가포르, 적도기니 등 해외에서 상당한 성과를 달성 중이다. 올해 역시 두바이 등에서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국내에서도 지난해 첨단 병원 등 약 1조원 규모의 민간건축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도시정비 분야에서 약 8500억원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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