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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이시영-김영광-김태훈-김슬기-키, 이 조합 특별하다
기사입력: 2017/05/08 [11:0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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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5월 22일, ‘파수꾼’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연출 손형석, 박승우/ 극본 김수은)은 대한민국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들 속 ‘파수꾼’들의 활약을 담은 액션 스릴러물이다. 극중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조직으로, 국가가 잡지 못한 범인들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잡아낼 예정. ‘파수꾼’만의 특별한 팀플레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8일 ‘파수꾼’의 티저 포스터 및 캐릭터 포스터가 전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수꾼’의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활약을 예감케 하는 티저 포스터, 인물별 매력과 사연을 특색 있게 표현한 캐릭터 포스터는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티저 포스터 속 의미심장한 카피가 눈길을 끈다. “타락한 자들은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라는 문구는 누군가에게 경고를 하는 듯 보인다. 카피 뒤로는 평범한 도시의 모습이 배경으로 펼쳐져 있다. 티저 포스터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도시의 일부에서,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활동하는 ‘파수꾼’들의 활약을 예고한 것. 강렬한 카피와 함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5인 5색의 매력이 뚜렷이 드러난 캐릭터 포스터는 특별한 인상을 남긴다. 첫 번째로 이시영(조수지 역)은 파란 색감으로 눈물을 표현했다. 포스터 속 어딘지 슬퍼 보이는 이시영의 눈빛은 “전직 강력계 형사, 그러나 딸을 잃은 도망자”라는 문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영광(장도한 역)의 비밀스러운 매력은 보라색으로 표현됐다. 속물인 척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복수의 칼을 품고 있는 장도한 검사. “내 진짜 얼굴은 아무도 몰라, 나조차도”라는 문구와 함께,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김영광의 얼굴은 극중 그가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태훈(김은중 역)은 노란 색감으로 캐릭터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극중 김태훈이 맡은 역할 김은중은 정의로운 검사다.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순정파 열혈검사”라는 카피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김슬기(서보미 역)의 캐릭터 카피 “이 지옥을 끝낼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겠어”는 주황빛과 어우러져 강렬함을 더한다. 극중 서보미는 발랄했던 여고생이었지만, 범죄를 겪은 뒤 은둔형 외톨이인 히키코모리가 된다. 앳된 얼굴이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김슬기의 표정이 그녀가 극중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샤이니 키(공경수 역)의 톡톡 튀는 캐릭터는 초록색으로 표현됐다. 극중 공경수는 누구와도 금세 친구가 되는 막강 친화력을 가진 인물. 뛰어난 해킹 능력과 스케이트보드 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게 된다. “천재해커인 이 몸이 파수꾼에서 없어선 안 되지”라는 카피, 키의 장난스러운 표정은 재기발랄한 매력을 표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투윅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손형석 PD의 감각적인 연출과, 2016년 MBC 드라마극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김수은 작가의 신선한 이야기가 만나 시너지를 이룬다. ‘역적’ 후속으로 5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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