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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美 한국전 참전용사 연감' 제작 지원
기사입력: 2017/05/08 [13:5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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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LIG넥스원이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 연감 제작에 25만불(한화 28000여만원)을 지원했다.

 

LIG넥스원은 3(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 안호영 주미한국대사,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등 각계 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한미군전우회' 창립기념식에서 완성된 책자를 주한미군전우회에 전달했다.

 

'코리아 리본(Korea Reborn)'이라 이름 붙인 이 연감에는 미 참천용사들의 업적과 전후 한국의 발전상을 담는다. 13000여부가 제작될 예정이며 미국 내 공공도서관과 교육기관 등에 배포된다.

 

권희원 LIG넥스원 대표는 "미 참전용사를 비롯해 수많은 젊은이가 흘린 피와 땀이 밑거름돼 오늘날 대한민국이 전장의 폐허를 딛고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새롭게 배포되는 연감을 통해 더 많은 분이 그들의 업적과 희생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LIG넥스원은 이밖에도 지난 2014년 콜롬비아 한국전쟁 참전용사회에 성금 3만 달러를 전달하는 등 어려운 시기 한국을 도운 이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