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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그룹차원의 전국 릴레이 사회공헌 본격화
기사입력: 2017/04/21 [15:45]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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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 현대산업개발이 20일 구로지역아동센터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 사진출처 :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일 서울 이태원 벽화그리기와 구로지역 Pony 작은도서관개관 행사를 시작으로 그룹 차원의 전국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에 나섰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용산 본사 중심의 지역밀착활동을 펼쳤던 데 이어 올해부터 그룹차원의 전국단위 활동으로 공헌활동 규모를 확대했다.

 

20일에는 먼저 현대산업개발 인프라환경·플랜트 사업본부 직원 30여 명이 이태원동 베트남 퀴논길 일대 골목을 벽화로 꾸미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활동은 이태원 골목길의 담장 및 마을계단에 베트남 문화를 주제로 벽화를 그려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산구청 및 봉사활동단체와 연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봉사에 참여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외에도 용산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주거환경개선과 무료급식 및 생활필수품제공, 김장 나눔행사 등 다양한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또 같은 날 구로지역아동센터 내에 Pony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Pony 작은 도서관은 어린이 공부방에 도서를 기증하고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경영혁신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서 600여 권을 기증하고 책꽂이 및 책상을 교체했다.

 

PonyPony가 애칭이었던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지난 20144월 전북 군산 온누리 공부방을 시작으로 경북 문경, 경남 밀양, 경기 평택, 서울 용산, 동대문에 이어 이번이 7호점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그룹차원의 전국단위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 진행한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 2월 현대PCE의 여주 천사들의 집봉사활동 및 난방유 지원을 시작으로 3월에는 아이앤콘스 및 아이콘트롤스가 성남 지역아동센터 LED 조명 교체활동을 했다. 4월에는 아이서비스가 도봉구 두발로 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남은 한 해에도 영창뮤직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태교음악회를 실시하고, 아이파크스포츠에서 교정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등 계열사별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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