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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범민족통일대통령후보추대위원회,한국국민당 이경희 대통령 후보 먼저 접견
기사입력: 2017/04/13 [15:1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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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기자

19대 대선을 맞아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는 범민족통일대통령후보추대위원회’(범통위. 추진위원장 조종원)10일 발족됨에 따라서 민족, 민중, 민주 관련 단체 대표 20여명이 12일 종로3가 범통위 사무실에서 긴급회동을 가졌다.

  

▲  조종원 임시추진위원장    


이들을 대표하는 참석자는 96세 박종호 민족지도자, 민족계 상임공동위원장 김정권교수, 민족계 대변인 리복재 한겨레대연합 대표, 김준기 카톨릭농민회 명예회장, 노태구 민족사상연구소 대표, 김강곤 한반도DMZ평화복지회 상임대표 등이다.

 

추대위원회에서 거론되는 범통위 대통령 후보자군은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9대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 총 20명이다. 이들 가운데 20대 국회의원을 1명 이상 보유한 원내정당 소속 후보가 6, 원외정당 소속 후보가 5, 무소속은 9명이다.

 

리복재 민족계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동에서 범통위 조종원 임시 추진위원장은 우리는 조국의 자주독립적 통일을 향한 거족적 흐름이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민족사의 대세로 오늘 날, 민족민중민주계와 함께하는 '범 민족통일 대통령후보 추대(대통령만들기)위원회'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한편, 범통위는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등 일대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범통위의 일정에 따라서 13일 오후 한국국민당 이경희 대통령 후보를 먼저 접견한다. 우선적으로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를 접견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밝혀 진 바는 없으나, 다른 후보자들과는 달리 6일 선관위에 대통령 예비후보자로 정식 등록한 유일한 후보라는 것 외에 민족통일 대통령 빌딩의 대표이면서 민족통일 건설 법인을 소유한 이경희 후보의 특이한 이력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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