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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WPL 국제법 제정 선언 1주년 기념 및 촉구 위한 평화포럼
작년 3월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후 유엔결의안 초안 작성 중
기사입력: 2017/03/14 [22:3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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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HWPL 국제법 제정 선언 1주년 평화포럼이 열리고 있다.     © HWPL


(시사코리아=윤혜진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가 지난 해 3월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공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HWPL 국제법 제정 선언 1주년 평화포럼’은 정치, 문화, 종교 등 여러 계층의 다양한 시민 1800여 명이 참석해 1주년을 축하하고 선언문의 국제법안 제정을 촉구했다.

 

특히 작년에 공표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이 유엔결의안 초안으로 작성 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날 이만희 HWPL 대표는 “우리가 사는 사회, 우리가 바로 세우지 않으면 누가하겠는가. 이 땅에 왔다간 가치가 무엇에 있나. 평화, 전쟁종식은 개인의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일이다. 이런 일 방해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 사람은 6.25때 최전방 전투병으로 전쟁 속에서 죽어가는 전우들과 동료들의 아우성 소리를 겪어봤다. 오늘날은 전쟁을 해보지 않았으니 그 때 일을 모른다”며 “동족이 동족을 죽이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나. 다 같은 국민 자유 왕래 하고 동족 가슴에 겨누는 총부리 돌려야 한다. 나라와 국민이 원하는 조국통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법혜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은 발제를 통해 “이제 모두는 ‘평화’라는 대명제 아래 모든 기득권과 이기주의는 내려놓아야한다”며 “아무런 사리사욕도 없이 구십에 가까운 노구를 이끌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뛰고 계시는 ‘세계적 평화의 사자’ 이 대표님의 뜻을 함께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HWPL은 경과보고를 통해 “현재 선언문에 동의하는 국가들 간 회의를 통해 선언문을 기반으로 한 유엔 결의안을 작성 중에 있다”며 “올해 안에 (유엔결의안 초안이) 유엔에 제출될 것이다. 또한 이 결의안의 유엔 채택과 세계 각국에서의 시행을 위해 각국 정부관계자, 청년, 여성 등 각 계층의 인사들이 선언문의 정신에 기초한 평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혜진 기자(yhjyhj2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