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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지역 해양 수색구조 기술위원회 회의 개최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15:00]

완도해경, 지역 해양 수색구조 기술위원회 회의 개최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4/05/24 [15:00]

▲ 해양 수색구조 기술위원회 회의 (사진제공 = 완도해양경찰)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지난 23일 수색구조 업무발전과 수난구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확립 등을 위해 민·관·군 등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하여 지역 해양 수색구조 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해양 수색구조 기술위원회는 해양사고 발생 시 민간 기술 및 전문성을 활용하여 현장에 최적화된 수색구조 방법을 모색하고 관련 전문가가 조언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수색구조 정책 및 기술 자문 기능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위원 6명을 추가로 위촉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국민을 위한 해양사고 예방 및 더 나은 수색구조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최근 사고 사례 착안점 공유 및 해양사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영호 완도해경서장은 “변수가 많은 해양 특성을 고려,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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