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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도입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7:09]

‘금융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도입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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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 등이 의심되는 금융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올 상반기 내에 도입된다.

 

 금융소비자가 이를 신청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대출·카드론 등의 거래 시도와 금융사의 중단 조치 등 내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제7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용정보업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의결했다.

 

 올 상반기 내에는 금융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게 되는데, 소비자는 본인이 기존에 거래 중인 금융회사에 방문해 금융거래 사전차단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금융회사는 본인확인 후, 금융거래 차단신청 정보를 신용정보원에 등록한 뒤 소비자에게 등록 사실을 통지한다.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소비자는 정보유출, 명의도용, 보이스피싱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발생하는 신규 여신거래 등을 사전에 모두 차단할 수 있어 사전 피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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