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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 거행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6:42]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 거행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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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가보훈부는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19일(금) 오전 10시, 국립4·19민주묘지(서울 강북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4월, 자유를 향해 날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은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미래세대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분향, 여는 공연, 경과보고, 기념공연 1막, 기념사, 기념공연 2막,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여는 공연은 4.19혁명이 일어난 시대적 배경, 전개 과정을 영상화면으로 되짚어 본 뒤 유영봉안소를 배경으로 한 영상 연주, 무대에서의 클래식 협주곡과 함께 헌시 ‘4월’을 영상으로 낭독한다.

 

 4.19혁명 공로자 회장의 경과보고 이후 기념공연 제1막은 국립4.19민주묘지에 잠들어 있는 고(故) 김태년·서현무 열사의 희생 과정과 영혼결혼식 사연을 ‘4월의 서약’ 영상으로 소개하고 추모한다. 

 

 기념공연 제2막에선 기념 영상 ‘자유를 향하여’가 상영된다. 이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4.19혁명 기록물의 현 시대적 의미를 짚어보고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뤄낸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4.19정신을 날개로 삼아 보다 자유로운 미래로 비상하고 있음을 소개한다.

 

 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4.19의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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