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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사서 추천 ‘책’과 함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10:50]

4월, 사서 추천 ‘책’과 함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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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4월은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이 있는 달이다.

 

 봄, 사서들이 추천하는 책과 함께 봄나들이 어떤가.

 

 국립중앙도서관 이달의 사서추천도서, 안내한다.

 

<공룡의 이동 경로 / 김화진>

 

각기 다른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한 주희, 솔아, 지원, 현우. 나 자신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빛깔을 띠고 있는지 <공룡의 이동 경로>는 내 것이지만 좀처럼 내 것이 되지 않는 살아 움직이는 이들의 마음을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출근하는 책들 / 구채은>

 

일과 인간관계에서의 괴로움, 인정 욕구나 매너리즘으로 인한 고통. 이 책은 직장인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적절한 책을 처방하고 일하는 의미와 보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좋은 엄마 학교 / 제서민 챈>

 

이혼 후 딸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양육권을 잃고 ‘좋은 엄마 학교’에 들어가게 된 프리다가 인공지능 인형을 대상으로 엄마 역할을 실습하고 시험을 치르며 딸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디스토피아 소설 <좋은 엄마 학교>가 국외 문학 분야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혼자가 좋지만 고독사는 걱정입니다 / 몬가 미오코>

 

인문예술 분야 도서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독사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시대에 ‘죽음’을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생각하고 긍정할 수 있는 이 책이 추천됐다.

 

<80억 인류, 가보지 않은 미래 / 제니퍼 D. 스쿠바>

 

<우세한 책들 / 장윤미>

 

대전환기를 맞고 있는 세계 인구 변동의 흐름을 인구통계학의 관점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인구 문제와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80억 인류, 가보지 않은 미래>, 사회학·인문학·에세이·소설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책을 통해 사회적 통념을 파헤치며 우리 사회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책 < 우세한 책들>이 사회과학 분야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과학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김유항·황진명>

 

<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 조르조 파리시>

 

자연과학 분야 도서로는 챗GPT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AI는 혜택일지, 재앙일지 답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의 삶을 살펴보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안하는 책 <과학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25세에 노벨물리학상을 아쉽게 놓친 저자가 깨달은 과학자로서의 고찰과 자신이 연구했던 과학이론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책 <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가 추천됐다.

 

 4월의 책, 8권에 대한 도서 정보와 사서 추천 글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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