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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지친 마음을!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1:58]

‘식물’로 지친 마음을!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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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농업이 주는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농 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소생하는 4월과 흙이 연상되는 11일(十 +一 = 土)을 합쳐 4월 11일로 정했다.

 

 농식품부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반려식물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과 주말(4월 13일)에 부산, 울산, 시흥, 성남, 순천, 구미, 인천 등지에서 개최한다.

 

 4월 11일(목) 도시농업의 날에는 울산 농협유통센터에서 화분식재체험, 토종씨앗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4월 13일(토)에는 부산 진구 성지곡수원지 입구 광장, 경기도 성남 시민농원, 시흥시 배곧텃밭나라, 전남 순천 신대도시텃밭, 구미 경북 환경연수원, 인천 부평구 부영텃밭에서 개최된다. 이곳에서는 씨앗나눔, 모종심기 체험, 반려식물 분갈이, 도시농업 상담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전국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도 반려식물을 쉽게 기를 수 있도록 반려식물 체험키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농업 포털 서비스 ‘모두가 도시농부(www.modunong.or.kr)’에서는 퀴즈 이벤트와 함께 텃밭 식재작물 추천, 관리요령 등의 내용을 담은 ‘나만의 텃밭만들기’ 정보도 제공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는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도시민들이 주변의 텃밭,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식물을 키우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우리 농업․농촌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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