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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스, '양자과학기술' 협력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5/18 [13:56]

한-스위스, '양자과학기술' 협력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3/05/18 [13:56]

  © 1월 스위스 행사 사진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목),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주한스위스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스위스 양자과학기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에서 가진 ‘양자석학과의 대화’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스위스 간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상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전문가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방한한 기 빠물랭 스위스 연방경제교육부 장관을 비롯하여 ‘양자석학과의 대화’에 참여한 스위스연방공대 안드레아스 발라프 교수 등 20여명이 스위스측 대표로 참석했다.

 

 한국측에서는 오태석 과기정통부 차관,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양자시대를 위한 준비'라는 행사 주제 아래 △한-스위스 양자 생태계 현황, △바젤 퀀텀 밸리와 제약산업의 양자컴퓨팅 활용, △국가 간 기술경쟁 및 연구 협력, △양자과학기술의 역할 및 활용, △양자 지원기술 등 5개 세부주제별로 양측 전문가가 관련 동향, 미래 전망 및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양자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  △학계-산업계 간 협력의 도전과 기회, △양자시대 촉진을 위한 교육 및 산업, 3개 세부 주제에 대해서는 양측의 전문가들이 동반 상승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취리히연방공대 등 스위스 유수기관을 대상으로 우리 석·박사, 포스닥의 장기연수 및 공동연구 발굴·지원 등 한-스위스 협력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병수 기자(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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