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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토)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및 자연환경보호캠페인,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은 에버문화교류봉사단 , 에버이벤트 에서 주관및주최 하고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인천공항 운서봉사단, 바로병원, 안전모니터인천연합회, 인천삼성요양병원, 경도신문, 인천복지방송, (사)한국조정협회, (사)한국산재장애인연합회가 후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및 자연환경보호캠페인,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은 에버문화교류봉사단 이윤숙대표와 예술분과 위원, 자원봉사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여행객들 대상으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개최 했다.
이번 음악회와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다양한 음악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자연환경보호 캠페인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불법 촬영 경각심을 유발하고 범죄 단속 예방 등의 효과가 있을것으로 행사에 임했다.
또한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 봉사한 에버문화교류봉사단 예술분과위원회 위원들은 여행객들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고 그동안의 힘들었던 심신을 자연과 더불어 재 충전하는 시간을 가진 행사였다.
그리고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은 2010년12월에 섹소폰 동우회 및 연예인 등 회원 100여명으로 구성 설립하였다. 현재는 인천시 중구 참외전로에 사무실에서 공익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예술문화교류로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위해서 예술문화 상호이해를 촉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사)에버문화교류봉사단 관계자는 "2010년 12월부터 2022년 현재까지 연주, 음악, 공연 총 275회 활동 하였으며 집수리(도배,장판교체), 모범청소년 장학금 지급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참여 하여 지역사회에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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