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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속도 낸다!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 보고회 개최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7:53]

완도군, 2023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속도 낸다!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 보고회 개최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2/08/12 [17:53]

▲ 지난 11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추진 계획 보고회 모습 (사진제공 = 완도군)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완도군은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양 대회의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종합 상황실 구성·운영군민 청결질서친절 운동 전개군민 참여를 위한 홍보체전 개회 및 폐회 행사 운영숙박음식점 등 위생시설 점검주요 도로변 및 경기장 환경 정비경기장 시설 정비 및 공인승인경기 운영 지원 등 20개 부서의 34개 분야에 대한 추진 계획과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4일 동안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며현재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장애인 체육회에 최종 승인 대기 중이다.

군은 양 대회의 상징물 및 구호 확정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완도교육지원청과 경찰서소방서체육회장애인 단체 등과 업무 지원 체계도 갖추었다.

62회 전남체전의 경기 종목은 총 24개이며 육상(필드 트랙마라톤), 축구테니스소프트 테니스배구탁구씨름궁도태권도배드민턴복싱유도볼링수영사이클검도사격골프바둑역도농구당구 등이 정식 종목시범 경기는 족구게이트볼 등이다.

31회 전남장애인체전의 경기 종목은 게이트볼골볼당구론볼배구(좌식), 배드민턴보치아볼링수영역도육상조정(실내), 축구탁구파크 골프양궁댄스 스포츠태권도승마테니스펜싱 등 21개이다.

양 대회 기간 동안 22개 시군의 선수단과 가족관람객 등 총 3만 5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군수는 설군 이래 처음으로 우리 군에서 개최하는 전남체전과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전남장애인체전을 개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체육대회를 넘어 도민 화합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다채롭게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내년 5월에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가 본격 운영될 것이므로 대회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해양치유가 널릴 홍보될 수 있도록 해양치유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회 개최 전 미리 치르는 예비 대회가 8개 종목, 9개 대회가 올해 말까지 개최되며본 대회전까지 경기장 시설 개보수종목별 경기장 공승인대회 개폐막식 및 공식 행사 대행사 선정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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