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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제20차 국제심장중재술심포지엄 개최

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주관…오는 6월 9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서
미국·영국·독일 등 세계 17개국 석학 82명 등 총 1500명 참석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2/05/24 [16:51]

전남대병원, 제20차 국제심장중재술심포지엄 개최

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주관…오는 6월 9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서
미국·영국·독일 등 세계 17개국 석학 82명 등 총 1500명 참석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2/05/24 [16:51]

▲ 2021년에 개최 된 국제심장중재술심포지엄 (사진제공 = 전남대병원)  © 오승국 기자

 

[시샄코리아 = 오승국 기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오는 6월 9일부터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0차 광주 국제심장중재술 심포지엄(Gwangju International Cardiology Symposium·이하 GICS)을 개최한다.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 주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GICS는 국내·외 심장전문가들이 강연 및 증례 발표 등을 통해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중앙대학교병원서울성모병원일산백병원계명대학교 동산병원서울아산병원제주대학교병원전북대학교병원에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경피적 경도관 승모판 재건술체외막산소공급 시술을 포함한 심장중재술을 비디오 녹화 및 생중계 통해 진행한다.

또 한국과 일본의 급성심근경색증 등록 공동 연구인 KAMIR-JAMIR 심포지엄Korea-Mayo 심포지엄, Korea-London 심포지엄, Korea-China 심포지엄GICS-TAMIS 심포지엄 등이 동시에 열리며 미국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그리스 등 17개국에서 82명의 심장학자들이 초청돼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토론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대학병원 및 의과대학 교수·전공의·간호사·의료기사 등을 포함한 심장학 관계자 총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GICS를 이끌고 있는 전남대병원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는 매년 3천여 건의 심장중재술을 시행해 99%의 성공률을 거두고 있는 전남대병원 심장센터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GICS를 통해 전남대학교 병원의 위상을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GICS는 앞으로도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의료 기술력을 공유하고 학문을 발전시켜 심혈관계 질환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현재 진행 중인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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