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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그룹, 중고차사업 속도…용인·정읍 매장 오픈 임박

김혜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13:26]

현대車그룹, 중고차사업 속도…용인·정읍 매장 오픈 임박

김혜은 기자 | 입력 : 2022/01/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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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혜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고차 시장 진출에 속도를 올리는 모양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지난 4일 경기 용인시청에 자동차매매업 등록을 신청한 데 이어 기아도 지난 19일 전북 정읍시청에 자동차매매업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

 

이는 자동차매매업을 등록하기 위해선 660(200) 규모의 전시장을 보유해야 한다는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히 다른 결격사유가 없는 만큼 두 지자체는 현대차그룹의 등록 신청을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14일 중고차판매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를 열어 중고차판매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대선이 끝난 후인 3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13일 현대차그룹에 사업개시 일시 정지 권고를 했다. 중기부의 권고 이후 현대차는 매입 등 판매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다만 일시 정기 권고는 강제사항이 아니며, 정부의 권고를 따르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당 과태료는 1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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