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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올해를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착 원년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선포식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와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를 비롯해 남녀 대표직원이 참석했다. 3사 소비자보호 담당 직원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은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완전판매, 고객 서비스, 고객 불만 방지, 고객 정보 관리, 고객자산보호 등 행동강령을 포함했다.
또한 임직원과 전속법인대리점(GA)의 설계사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실천 서약을 실시한다. 금융소비자보호 마인드 상시 강화와 소비자중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연중 캠페인도 실시한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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