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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주담대 전면 중단…“기존고객 피해방지 조치도”

김혜은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14:21]

새마을금고, 주담대 전면 중단…“기존고객 피해방지 조치도”

김혜은 기자 | 입력 : 2021/11/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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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혜은 기자) 새마을금고가 지난 29일부터 주택구입자금대출을 전면 중단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입주잔금대출을 비롯한 신규 주택구입목적의 주담대를 접수받지 않으며 모집법인을 통한 주담대도 전면 중단했다.

 

판매중단상품은 가계주택구입자금대출, 분양주택입주잔금대출, MCI가계주택구입자금대출, MCI분양주택입주잔금대출 등 총 4종으로, 이 해당 상품들의 대출 재개 일정은 미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인한 기존 고객의 피해가 없도록 시행일 이전 대출상담을 접수한 고객과 시행일 이후 만기연장하는 고객의 대출은 취급 제한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 측은 이미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방안에 따라 집단대출과 고소득자 신용대출의 취급한도 제한 등을 시행하며 가계대출 리스크를 관리해왔으나 가계대출 총량관리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발표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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