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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손실보상금’ 신청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14:17]

27일부터, ‘손실보상금’ 신청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0/25 [14:17]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손실보상금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손실보상시스템이 27일부터 운영된다.

 

손실보상 누리집에서, ‘사업자 번호와 계좌 번호’를 입력하면, 신청이 끝난다.

 

지자체와 국세청 자료를 활용해 소상공인은 별도의 서류 증빙 없이 간편하게 손실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손실보상 누리집에 접속해 보상대상이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보상금 신청을 클릭하고, 사업자번호를 입력하면 대상 조회가 가능하다.

 

대상에서 누락됐다면 ‘손실보상 대상 자가진단’을 통해 재심 청구가 가능하고, 대상이라면 본인인증 후 보상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매출액 변화와 방역조치 이행 기간 등 산정 근거 자료도 전부 열람할 수 있으며, 보상액에 동의할 경우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속보상에 동의하면 추후 이의신청을 통해 보상액을 번복할 수 없으며, 보상금은 신청 후 빠르면 이틀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코로나19회복지원단 이은청 단장은 “소상공인이 화면에 나타난 본인의 보상금액과 산정방식을 확인하고 동의하면 빠르면 당일 혹은 이틀 안에 보상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속보상에서 산정된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소상공인은 확인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누리집에서 추가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만약 확인보상에서 산정된 금액에도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확인보상과 이의신청 방법 등 손실보상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물을 수 있는 다양한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소상공인 콜센터나 손실보상 누리집 채팅상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을 통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오프라인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

 

중기부는 시·군·구청에 설치된 손실보상 전담창구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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