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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7%, “미래, 농업·농촌 중요성 더 커질 것”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10:43]

국민 77%, “미래, 농업·농촌 중요성 더 커질 것”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0/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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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농촌진흥청은 2022년 개청 60주년을 앞두고 ‘농업·농촌과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소비자 77.4%와 농업인 85.0%가 미래 농업·농촌의 중요도가 사회·경제적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의 65.5%는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고, 68.2%는 애착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농업·농촌이 미래 성장동력이라고 인식하는 소비자가 73.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국민들이 미래 농업·농촌에 거는 기대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는 소비자(76.0%)와 농업인(82.8%) 대부분이 농촌진흥청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농촌진흥청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기관으로 인식하는 소비자는 84.7%, 농업인은 84.1%를 차지해 농촌진흥청의 위상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인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평소 생활 속에서 농업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농업인 93.2%, 소비자 86.7%가 앞으로 농업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농업기술을 직접 접하고 있는 농업인 55.0%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농업기술 능력이 세계 수준(100점) 대비 80점 이상이라고 답해 우리나라의 농업기술 수준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하여 향후 농촌진흥사업 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9월 3∼15일까지 전국 소비자 1,000명과 농업인 300명,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성별, 연령, 지역에 따른 임의 표본 할당 방식으로 실시했고,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10%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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