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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 지킴이 캠페인’ 진행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14:03]

‘내 정보 지킴이 캠페인’ 진행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9/27 [14:03]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내 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2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은 ‘무심코 털리는 개인정보, 따라하며 지키는 생활수칙’을 슬로건으로,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생활수칙을 개발해 포스터 및 카드뉴스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참여 행사와 메타버스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범국민 참여와 실천형 프로그램을 실시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이를 위해 온라인에서 노출돼 불법 유통되는 개인정보를 제보하면 확인 후 삭제하는 ‘털린 그림 찾기’를 실시하고, 캠페인 기간 중 접수 건수를 시각화한 ‘안심 온도계’를 통해 참여 현황을 보여주며 국민의 참여를 독려한다.

 

아울러 학생·일반인 등에게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자가진단 점검표를 제공해 스스로 자신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내 정보 지킴이 보호수칙 실천 서약 및 실천 인증샷 게시 행사도 실시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킬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서도 개인정보보호를 이어가고자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증강현실(AR) 아바타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 ‘내 정보 지킴이 홍보관’을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실생활에서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MZ세대와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한다. 온라인상에서 제페토에 접속 후 ‘My privacy keepers’ 및 ‘내 정보 지킴이’를 검색하거나 개인정보보호 포털 내 캠페인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콘텐츠를 개발·배포하는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중앙부처·지자체, 이통3사, 공공기관 등 120여 개 기관·기업도 ‘내 정보 지킴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대대적인 개인정보보호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온라인 중고거래와 코로나 방역 등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10대 생활수칙을 소개하고 스스로 실천해나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법 시행일인 오는 30일을 ‘개인정보 보호의 날’로 정하고, 제1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도 개최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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