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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방역 강화’...“마스크 꼭 쓰세요!”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5:42]

해수욕장, ‘방역 강화’...“마스크 꼭 쓰세요!”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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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의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해수욕장마다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물 밖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해수욕장 방역은 보다 촘촘해졌다.

 

피서객들은 안심콜 전화번호로 방문 이력 등록을 하고 체온 체크를 한 뒤 입장한다.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는 필수, 파라솔 간격은 2m 이상씩 벌려 놓았다.

 

각각의 파라솔엔 고유번호도 부여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경우 신속한 역학 조사를 위한 조치이다.

 

피서 용품을 대여할 때도 체온측정과 이용자 명부도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는 해변에서 음주나 취식이 전면 금지된다.

 

안심콜 등 방문 이력 기록과 체온측정 등 코로나19에 대비한 강화된 방역수칙은 전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입구와 백사장 곳곳에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지만, 일부 입장객은 출입등록 등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지난해 부산 해운대 등 50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신호등’과 ‘사전예약제’는 올해 대폭 확대됐다.

 

온라인 신호등은 수용 인원 200% 초과할 경우 빨강, 100% 초과에서 200% 이하는 노랑, 100% 이하는 초록색으로 표시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해수욕장에 사람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해수욕장이 얼마나 붐비는지는 포털사이트나 정부가 운영하는 바다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할 해수욕장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 계획을 세우는 것도 안전한 피서를 즐기는 방법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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