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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3월 31일 개막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4:38]

‘광주 비엔날레’, 3월 31일 개막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3/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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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가 31일 개막식을 갖고 5월 9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비엔날레는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을 주제로 국립광주박물관,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극장 등에서 개최되며 69명의 작가가 참여해 200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공지능(AI) 방역 로봇을 이용한 전시장 방역 소독방식을 도입했다.

 

방역 수칙에 따라 일일 관람객 수도 제한된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식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큐피커’를 통해 참여 작가의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 광주극장 등 주요 전시 장소를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올해 2월로 연기됐고, 확산세가 지속되자 개막식을 3월 31일로 한차례 더 미룬 바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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