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회 정보위, ‘국정원 불법사찰·북 동향’ 보고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2:54]

국회 정보위, ‘국정원 불법사찰·북 동향’ 보고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3/29 [12:54]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이명박 정부시절 국정원 불법사찰에 대한 추가 보고를 받는다.

 

또한 최근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보기획관으로 근무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사찰 관여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 직전에 소집되는 이번 정보위가 특정 후보를 겨냥한 여당의 선거 공작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여야 충돌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정보위원은 “선거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다. 선거를 이용해 불법 행위를 덮으려는 것이 더 문제 아니냐”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위원은 “선거 일주일 전에 특정 후보를 겨냥해 정보위를 열어 선거공작을 하겠다는 발상에 어이가 없다.”고 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