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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1호, ‘3월 20일’ 발사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10:21]

차세대 중형위성 1호, ‘3월 20일’ 발사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3/19 [10:21]

  © 차세대중형위성 1호 상상도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3월 20일(토) 15시 7분경 (현지기준 3월 20일 11시 7분경)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발사당일 실황중계 예정(14:15∼) : https://youtu.be/J1nfIV-4_e8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지난 1월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로 이동 후 50여 일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발사준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였고, 소유즈 2.1a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될 예정이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약 64분경에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약 38분 후(발사 후 약 102분 뒤)에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정상적으로 임무궤도에 안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6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10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표준 영상제품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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