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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난해 ‘전 세계 음반 판매’ 1, 2위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12 [14:56]

BTS, 지난해 ‘전 세계 음반 판매’ 1, 2위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3/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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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앨범 판매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11일(현지시간) ‘2020 글로벌 앨범 판매 차트’에서 BTS 정규 4집 ‘맵오브 더 솔 : 7’이 1위를 차지했고, ‘BE’가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일본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도 8위에 오르면서 BTS가 지난해 발매한 앨범 석 장이 모두 ‘톱 10’에 자리했다.

 

글로벌 앨범판매 차트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치를 합해 순위를 매긴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도 글로벌 앨범판매 차트에서 5위를 차지했다.

 

요네즈 켄시 ‘길 잃은 양(Stray Sheep)’이 3위, 테일러 스위프트 ‘민속(Folklore)’이 4위에 올랐다. 

 

BTS는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른바 있다.

 

IFPI 최고경영자 프란시스 무어는 “(BTS의 성공은) 전례 없는 일이며 그들의 음악이 갖고 있는 세계적으로 놀라운 어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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