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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 69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5:13]

한국,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 69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3/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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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한국의 2019년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 수가 69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8년 대비 7개 늘어난 수치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8일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현황’을 발표했다.

 

69개 품목을 1위에 올린 한국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주요국 순위 11위에 올랐다.

 

중국이 1,759개 품목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독일, 미국, 이탈리아 등이 이었다.

 

한국은 2019년 철강·비철금속류 품목에서 7개, 화학제품류, 비전자기계류, 그리고 전자기계류에서 각각 2개 등 16개 품목을 새롭게 1위에 올렸다.

 

특히 이 가운데 에스에스디(SSD)가 47.1억 달러, 기타 산화금속산염이 19.6억 달러 등 4개 품목이 수출금액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한국의 세계 1위 품목 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중국, 일본 등과의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 경쟁국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제품의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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