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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 시뮬레이션 리그 개편

김혜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9:43]

넷마블,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 시뮬레이션 리그 개편

김혜은 기자 | 입력 : 2021/03/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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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혜은 기자) 넷마블은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의 시뮬레이션리그를 개편했다.

 

2일 넷마블에 따르면, 시뮬레이션 리그는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팀덱과 전술로 경쟁을 하는 비동기 PvP모드다.

 

종전에는 자동으로 편성된 리그에서 일주일 단위로 경합했다면, 이제는 매칭 리스트에 등록된 3개 팀 중 하나를 선택해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결과 별로 ELO 포인트가 상승 또는 하락하고, 획득한 ELO 포인트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 마스터, 챌린저 등급이 결정된다. , 이용자의 경기 등급에 따라 3/6/9이닝으로 경기가 실시된다.

 

아울러, 넷마블은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야구게임 실력을 검증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 '마구마구 모바일TV'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아 최원준, 한화 정은원, 롯데 김원중, 삼성 원태인이 참여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넷마블이 15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으로, 기존작의 특장점인 역동적인 수비, 공수간의 수 싸움, 날씨 시스템 등을 적용함과 함께 그 해 KBO리그와 연동되는 '라이브 카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이적 센터', 스포츠 게임에서 보기 드문 '자동 파밍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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