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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정기휴무인 궁·능’ 개방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6:27]

3.1절 맞아, ‘정기휴무인 궁·능’ 개방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2/26 [16:27]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제102주년 3.1절(월요일)을 맞이하여 월요일이 정기 휴무일인 덕수궁과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들을 특별 개방한다.

 

궁궐과 왕릉들은 문화재보호와 관람환경 정비를 위해 일주일에 하루씩 정기 휴무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 궁능 정기휴무일 - 월요일 휴무: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 / 화요일 휴무: 경복궁, 종묘

 

이번 3.1절 특별개방 조치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나무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궁궐과 조선왕릉을 위로와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3.1절에도 관람료는 유료이다.

 

하지만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가족의 부모·임산부와 보호자 1인 등과 그리고 만24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은 무료이다. 

 

참고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실내 관람시설 및 안내해설은 운영하지 않으며, 고궁의 경우 경복궁은 전년대비 평균 관람객 수의 20% 수준, 창덕궁·덕수궁·창경궁·종묘는 30% 수준으로 일일 관람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다.

 

창덕궁 후원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기타 궁·능의 자세한 관람요금과 관람시간은 궁능유적본부와 각 궁·능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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