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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3.1절, ‘독립유공자’ 포상

건국훈장 136명,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115명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1:57]

제102주년 3.1절, ‘독립유공자’ 포상

건국훈장 136명,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115명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2/25 [11:57]

  © 홍양순 선생 관련 자료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가보훈처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1920년 독립전쟁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아들로, 함경남도 정평에서 일본군 토벌대와 전투 중 순국한 홍양순 선생 등 275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136명(애국장 28, 애족장 108),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115명으로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다.

 

건국훈장·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102주년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된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분은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1,400명, 건국포장 1,392명, 대통령표창 3,893명 등 총 16,685명에 이른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 유관기관과 독립운동 사료수집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유형의 독립운동 사례를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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